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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859
D-1, 각 캠프 막판 부동층 잡기 올인 | ||||||
| '깨봐야 안다, 한표라도 더' 1분1초가 모자랄 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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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6개월 남은 영천시정을 책임질 새 지도자 선출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오후 급기야 유세차가 아파트 단지 안까지 밀고 들어와 피를 토해내듯 목소리를 높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각 후보 캠프 사이에 부동층의 표심을 겨냥한 고도의 심리전이 막판까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표심의 흐름이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기간이란 점을 활용해 각 캠프들은 제각기 유리한 판세분석정보를 입소문으로 퍼뜨리는 등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같이 표심의 흐름을 왜곡한 말잔치가 자칫 이번 선거 당선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3명의 후보가 초 접전의 각축전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금호지역 후보 간 표 잠식여부가 이번 선거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주목된다. 그야말로 이번 선거는 “투표함을 깨봐야 안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또한 선거에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면서 핵 폭풍을 몰아왔던 네거티브 전략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는 지난 선거때 한나라당과 무소속 양자대결로 치러진 것과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절대강자 없는 다자구도로 진행된 만큼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가에 따라 승부의 판가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7일 영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일각에서 떠도는 금품, 향응 제공 등 악성루머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된바가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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