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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업비 21억 투입 유기질비료 105만포대 공급

이원석(문엄) 2007. 12.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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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업비 21억 투입 유기질비료 105만포대 공급

농축산 부산물 재활용‧자원화 촉진 17일까지 농협신청
2007년 12월 11일 (화) 13:11:38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는 내년에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105만포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지원대상은 직접 농산물 생산에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과 농업회사 법인이며 지원비료는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산물비료(퇴비, 그린1급퇴비)이며 1포대(20kg)에 1,000원씩을 정액보조 지원한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년에 사용할 유기질비료의 구입희망 업체와 신청비료별 수량을 17일까지 각 지역농협으로 신청해야 한다.

농협 조합원은 가입되어 있는 농협으로, 비조합원은 농지 소재지를 구역으로 하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는 농협의 신청량을 검토해 올해말까지 농가별로 지원 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농협을 통해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허남한 농산담당은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 정착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정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 지도 및 유기질비료의 품질관리와 부정‧불량비료의 유통단속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