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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희망원에서 정나눔 시간 가졌어요"

이원석(문엄) 2007. 12. 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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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희망원에서 정나눔 시간 가졌어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 30여명
2007년 12월 10일 (월) 09:44:16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창근) 임원 30여명은 12월8일 영천시 작산동 소재 영천희망원(원장 이상근)을 찾아 원생들과 함께 정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동조합은 구내식당에 필요한 냉동냉장고 1대를 기증하고, 원생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는 정 나눔 체육(축구, 터치볼)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원생들의 먹거리 제공을 위해 겨울철 별미인 추억의 포장마차(붕어빵, 오뎅 꼬지 등)를 운영하며 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상근 희망원 원장은 사회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어린이 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전하며 도청에서 각종 정책 수립시 어린이 시설에 대해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유창근 위원장은 4100여명의 도청 가족들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적극 홍보하고 각종 시설 방문시 어린이 시설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노동조합임원들은 원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외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밝은 사회 만들기, 나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일부 임원들은 희망원 어린이와 당일 만남을 통해 후원인으로 등록해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