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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필코 돈 선거는 막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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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영천시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5명. 등록 첫날인 9월 28일 이성희, 김영석, 박영환, 이병진씨가, 11월 5일 김정일씨가 등록했다. 이중 이병진, 박영환, 김영석 예비후보는 이미 개소식을 했고 이성희 후보가 날짜를 잡아놓았다. 사실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인사 중 몇 명은 내심 한나라당 공천을 기대하며 공천을 못 받으면 출마를 접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무공천이 되면 마땅한 명분이 없으면 사퇴하는 것 또한 쉽지 않게 됐다. 이번 선거가 어느 정도 고정표가 확실하면 당선이 유리할 것으로 인식되면서 앞으로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인사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누구하나 월등한 후보도 없고 만만한 후보도 없는 상황이 전개되면 돈 선거가 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 인사의 경우 자금동원의 어려움이 사퇴로 이어지지 않았겠느냐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앞으로 자금력이 있는 인사들이 여러 명 선거판에 가세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후보에 대한 인지도보다 돈이 당선의 잣대가 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선거후의 상황 또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당선된 민선시장 3명 모두가 중도하차한 불명예를 안고 있는 영천으로서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에는 반드시 끊어야 되기 때문이다. 후보들에게 법을 떠나 조그마한 선거법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무조건 사퇴하겠다는 서약을 미리 받아두고 영천시민 모두가 선거부정감시단이 되어 이번 선거만큼은 반드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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