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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으로 체전 분위기 달궈”

이원석(문엄) 2007. 5. 31. 11:30

 

▲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소년체전을 위해 방문한 선수들에게 훈훈한 인심을 선물했다.

 

전국소년체전의 열기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참가선수단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크게 감동시키면서 체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영천시(시장 손이목)는 자원봉사자 25명을 모집해 지난 4월 30일 자원봉사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육을 거쳐‘친절한 손님맞이 체전’을 슬로건으로 철저한 준비로 5.26~5.29 기간 중 영천체육관(태권도)과 시민운동장(럭비)에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도와 성공적인 체전으로 막을 내린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했다.

 


특히, 태권도경기장(영천체육관)에서는 토ㆍ일요일을 맞아 자녀를 도대표 선수로 둔 가족단위 방문이 예상 밖으로 많이 방문해 경기장 내외의 급수ㆍ안내봉사원과 환경ㆍ교통봉사원들은 경기장 100m를 중심으로 부채꼴 근무조를 편성,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밝고 예의바른 인사를 나누는 등 모두가 맡은 바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영천의 아름다운 인심과 좋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체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