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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작가문학상 손수여, 미래문학상 최광림 시인

이원석(문엄) 2011. 11. 21. 06:30

국제교류작가문학상 손수여, 미래문학상 최광림 시인 
2011년 미래문학사 문학사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개최
주은숙 기자 ycn24@hanmail.net

김두재ㆍ양진찬ㆍ이문익ㆍ이준필ㆍ이숙자ㆍ이원석ㆍ양재설 신인상

2011 미래문학사(회장 장춘익) 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가 20일 오후 4시 30분 대전시 유성 레전드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김용숙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춘득 회장의 인사와 내빈 축사, 시상식, 시낭송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5회 국제교류작가문학상은 손수여 시인, 제1회 미래문학상은 최광림 시인, 제6회 해외동포문학상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김영숙 수필가가 수상했다.

 

   

 

또 미래문학 제21ㆍ22회 신인상 시부문에서 김두재ㆍ양진찬ㆍ이문익ㆍ이준필ㆍ이숙자(캐나다), 수필부문에서는 이원석ㆍ양재설(캐나다)씨가 각각 선정돼 시상과 함께 등단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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