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인구유입을 위한 귀농ㆍ귀촌 적극 나서 | ||||||||||||
영천시 종합대책 수립 전원생활 메카로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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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12회에 걸쳐 도ㆍ시비를 확보 전원생활체험학교를 시범 운영했다.
특히 교육 참석자 223명중 30%인 60여명이 영천시에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에서는 내년에도 도시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ㆍ귀촌 안내를 위한 교육을 계속 추진하며 특히, 귀농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귀농교육을 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자연과 함께 하고자 하는 도시민 수요증가에 대처 천혜의 자연조건과 교통편리, 지원정책 등 귀농ㆍ귀촌에 종합적인 사항을 적극 안내해 도시민 인구유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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