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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본 소유주 신속히 차단기 내려 대형화재는 막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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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5시경 영천시 북안면 송포리 이모씨 소유 정미소에서 배전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평소 정미소 운영을 하지 않은 탓에 다른 화재원인은 따로 없는데다가 30년된 정미소의 노후화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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