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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의원 ‘여의도 칼럼’ 새 토론의 장 열어!

이원석(문엄) 2009. 7. 20. 09:12

정희수 의원 ‘여의도 칼럼’ 새 토론의 장 열어! 
전문가 고견 게재, 대한민국 올바른 방향 제시 기대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 정희수 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경제정책포럼(대표의원 정희수)에서 20일부터 ‘여의도 칼럼’을 새롭게 시작한다.

‘여의도 칼럼’은 각종 정책 현안과 사회 이슈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고, 건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의 소중한 고견을 칼럼 형식으로 연속 게재하게 된다.

첫 게재되는 20일에는 이원덕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이 최근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해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국회 경제정책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정희수 의원은 “여의도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경제의 틀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칼럼은 국회의원 정희수 홈페이지(www.happy01000.net)의 국회 경제정책포럼 내 ‘여의도 칼럼’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 10일에 한 번꼴로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칼럼을 게재하고 국회의원, 언론, 오피니언 리더 등에게도 메일로 칼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