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서 영ㆍ호남 우정과 사랑의 나눔 실천

전남 광양서 영ㆍ호남 우정과 사랑의 나눔 실천

영천중앙로타리클럽 완도고산로타리클럽과 합동주회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구본근)은 15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송정공원에서 자매클럽인 완도고산클럽(회장 박한수)과 3610지구 김종익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양클럽 회원 100여명이 참가, 합동주회를 개최해 영ㆍ호남의 우정과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구본근 회장은 “자매클럽의 깊은 인연이 오늘따라 더 빛나고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중앙로타리클럽과 완도고산클럽은 2007년 9월 자매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