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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중창단’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연

이원석(문엄) 2008. 4. 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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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 차별없는 세상으로…”

‘하늘빛 중창단’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연
2008년 04월 20일 (일) 20:12:40 주은숙 기자 ycnews24@hanmail.net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구미1대학에서 ‘차이를 넘어 차별 없는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으로 격려하고 장애인의 날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념식이 열렸다.

   

 

경북영광학교 하늘빛 중창단이 식전공연에 초대되어 박군오군의 ‘Amazing Grace’ 오카리나 연주와 중창단의 ‘꿈이 이루어지네(Any dream will do)’를 불러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경북영광학교 하늘빛 중창단은 2006년에 창단돼 지금까지 운행해 오고 있으며 지 도 교사 2명(노래지도-김은지, 반주-최수정)과 학생 6명(이현지, 배현화, 최영은, 이 동희, 정혜령, 방현주)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창단을 창단하게 된 목적은 교내 각종 행사와 다양한 교외활동을 통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매년 아구노리(장애인 야영대회) 대영화제 공연과 추모예배찬양, 식전 식후 행사의 찬조 공연을 통해 중창단이 실력을 갖추고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007년도에는 일산 킨텍스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세계한국장애인대회유치기념 제2회 장애인 문화혁신대회’에 참가해 가수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경상북도 교육감기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 초청공연과 영천교육청 주최로 열린 ‘희망으로 음악콘서트’ 오프닝 공연에서 ‘별’과 ‘마법의 성’을 불러 음악을 통해 우리의 하나 됨을 보여주고 함께하는 사람에게 행복함을 나누어주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하늘빛 중창단은 “아직 무대 경험도 적고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감동을 주는,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해 사회에서 재활, 자립해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중창단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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