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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일반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를 포함 금년 당초예산 3,371억원보다 16.1%가 증가한 총 3,916억원 규모의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 제110회 임시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영천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예산(안)은 금년 당초예산 2,932억원보다 16.7%가 증가한 3,424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당초 19.8%보다 4.9% 높아진 24.7%이다.
주요 세입증가 요인은 김영석 영천시장 이하 담당부서에서 보통교부세 의 기초가 되는 기준재정 수요분석 등 110여개의 측정항목을 비교 분석하고, 통계관련 자료를 철저히 관리 정비해 예산확보에 노력을 집중한 결과 보통교부세가 지난해보다 22.9% 증가한 310억을 더 확보해 이번 추경재원에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분야별로 보면, 수송 및 도로건설분야가 239억으로 가장 많은 79.4%를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분야 83억(16.8%), 농림분야 67억(13.6%), 일반공공행정분야 42억(8.6%), 환경보호분야 30억(6.1%), 국토및지역개발분야가 18억(3.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주요현안사업은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확장사업에 80억원, 작산삼거리~도동삼거리간 도로확장사업에 30억원, 임고서원성역화사업에 29억2천만원, 천문과학관 부지매입에 20억원, 최무선장군 성역화 사업에 18억원, 와인클러스터 사업에 16억 4천마원, 우로지생태공원조성 사업에 14억 2천만원, 서부동사무소 건립에 13억원, 승마자연휴양림시설사업에 11억 9천만원 등이다.
영천시청 관계자는 최근 개발촉진지구지정과 경제자유구역 확정에 따른 ‘준비된 도시 영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택과 집중’에 두고 주요시책 현안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 투자해 예산의 효율성 제고와 생산성을 극대화했으며, 민원발생지역 등의 주민숙원사업과 마무리사업에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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