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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영천 방문

이원석(문엄) 2008. 4.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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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영천 방문

매산동 채신동 현장답사 '투자유치방안에 관심'
2008년 04월 16일 (수) 08:05:37 정민수 기자 max6682@naver.com

경북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일행 20명이 오는 4월말로 예정된 '경북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에 앞서 15일 영천시를 전격방문했다.

 

   

 

이날 김용대 행정부지사(경북도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장) 등 일행은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가 들어설 채신동 지역과 매산동 일대를 방문, 관계자들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추진단 일행은 특히 경제자유구역 개발방향과 외국인 투자유치방안,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에 따른 지역민과 기업들의 민원처리, 주민불편 사항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장(김용대행정부지사)은 "세계 각국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추세에 영천시도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지식 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은 침체된 영천경제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지역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약 6천5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채신동, 매산동 일대 2개 지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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