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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농산 정대만씨 쌀 40포 기탁

이원석(문엄) 2008. 1. 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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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농산 정대만씨 쌀 40포 기탁

2007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선행 앞장
2008년 01월 24일 (목) 10:43:14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민족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도록 쌀을 기부한 지역독지가의 따뜻한 정이 넘쳐흘렀다.

   
  ▲ 왼쪽에서 세번째가 정대만씨
 
지역에서 신녕농산을 운영하는 정대만(65‧화성리)씨는 23일 신재명 신녕면장에게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에 나누어 주라는 부탁과 함께 쌀 800kg(40포/20kg)를 기탁했다.

이에 신재명 신녕면장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한 정씨에게 크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때마침 방문한 정희수 국회의원, 정기택‧이춘우 시의원 또한 정씨의 선행에 고마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07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정씨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으며 20여년 전부터 꾸준히 불우이웃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에는 임고면사무소에 허름한 50대 후반의 남자가 찾아와 가족들이 1년간 틈틈이 모은 돈이라며 오만원 정도가 들어있는 황금돼지저금통을 놓고 가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하는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