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룡이 노니는 그 곳에 성혈이 있었네”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 “기룡이 노니는 그 곳에 성혈이 있었네” 임란 때 포은 선생 영정, 오성위 위패 피난 2008년 05월 25일 (일) 09:20:32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우와!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빗줄기를 흠뻑 머금은 기룡산 중턱의 산천은 반갑게.. 영천뉴스24/답사와 여행이야기(이원석 편집위원)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