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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포도아가씨회 청통면 독거노인에 연탄 전달

이원석(문엄) 2007. 12. 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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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에 사랑실어 나르는 포도천사들

영천포도아가씨회 청통면 독거노인에 연탄 전달
2007년 12월 22일 (토) 15:17:30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포도천사들이 추운 겨울이 녹이고 있다. 영천포도아가씨회(회장 이은경)에서 연말을 맞이해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천사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

22일 영포회 회원 15명은 회원들의 성금을 모금하여 청통면 일원 독거노인 20여 가구에 난방용 연탄을 1가구 100장씩 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포회는 영천 포도아가씨 출신 모임으로서 현재 회원은 30명이며 지난여름에는 영천 희망원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주변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광서 과수원예과장은 “영천포도아가씨들은 얼굴도 마음도 아름답고 지역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천사들”이라면서 주변에서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