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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금호장에서 ‘장터유세단’ 발족

이원석(문엄) 2007. 12. 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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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금호장에서 ‘장터유세단’ 발족

도심 재래시장 무대로 정동영 후보 밀착유세
2007년 12월 08일 (토) 12:17:51 정민수 기자 max6682@naver.com

대통합민주신당이 영호남 대통합 광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로 발족된 일명 ‘장터 유세단’이 8일 오전 영천시 금호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유세에 나섰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추미애 위원장이 이끄는 '장터유세단'은 영남과 호남, 수도권 등 도심 재래시장 등을 무대로 밀착 유세를 통해 정동영 후보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미애 위원장은 “지역과 계층, 세대를 묶는 국민대통합은 시대적 과제”라며 “정동영후보가 서민경제를 회복시키고 국민의 마음을 열고 소통시키는 명실상부한 대통합정부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터유세단은 이날 영천 금호장 발대식에 이어 대구 팔공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유세를 벌인 후 오후에는 정동영 후보 대구유세에 합류해 동반유세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터유세단’은 남은 대선기간 동안 서민층 공략의 ‘첨병’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