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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일 구강보건센터 유치

이원석(문엄) 2007. 11. 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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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일 구강보건센터 유치

영천시 구강보건 도약의 길 열려
2007년 11월 09일 (금) 10:08:08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보건소(소장 서용덕)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보건소 중 구강보건사업 실적이 뛰어난 소수의 보건소에만 지원하는 구강보건센터를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유치해 구강보건사업 수행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구강보건센터는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서 지역사회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수준을 크게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번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1억8천만원이며 운영비로 매년 2천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천시는 특수학교를 포함한 학교구강보건실을 4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신규사업으로 영천초등학교 내에 구강보건실 설치 보조사업비 4천16만원을 이미 확보해 놓았다.

이 밖에도 영구치 교환기로 치아우식증에 위험하게 노출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구치의 홈을 사전에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비로 2천1백40여만원과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의 구강기능 회복과 섭생을 도와주기 위한 노인무료의치(틀니) 시술비를 지원대상 51명의 사업비 7천4백50만원을 보조사업비로 확보하게 되어 학생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구강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는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1996년부터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구강보건팀을 운영하여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구강보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2004년 경상북도 추최 보건교육 경연대회 수상과 각종 구강관련 워크샵에서 사례발표를 했고, 특히 2006년도 구강보건사업 전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관련대학과 연계해 정기적인 워크샵을 통한 직원 업무연찬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96년도부터 매년 구강검진으로 실시하는 5세, 12세 아동의 구강건강실태 평가는 연도별 구강건강의 변화와 사업효과를 분석해 새로운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등 계획과 평가를 통한 체계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밖에도 영천시는 영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웰빙마을 이동구강보건실운영’ ‘오지학교학생 불소도포’ ‘노인대학구강보건교육’ ‘시설장애인 구강보건교육’ 등과 같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자체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평생구강건강관리 ‘2080건강한 치아갖기’ 슬로건 아래 영유아, 학생, 성인, 임산부, 사업장, 경로당, 학부모 등 다양한 대상자를 구분하고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구강보건문제를 도와주고 해결하는 맞춤식 구강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