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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보전 고정형 직불금 10월말까지 41억 지급

이원석(문엄) 2007. 10.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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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보전 고정형 직불금 10월말까지 41억 지급

벼농사 재배농가 소득안정위해
2007년 10월 26일 (금) 10:14:44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쌀 소득보전직접지불사업의 고정형 직불금을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앞당긴 벼 수확기인 10월 말까지 해당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올해 지급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사업의 고정형 직불금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서 벼 재배와 타작물재배 및 휴경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지은 농업인에게 지급된다고 했다.

특히 휴경을 한 경우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경계설치, 잡초제거 등)의 지급요건에 충족된 경우에만 지급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서는 고정형 직불금을 논농업에 이용된 5,807ha의 9,301 농가에 41억원을 지급하며 지급단가는 1ha 당 농업진흥지역 안 논은 74만6천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59만7천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농지(논)에 물을 가두어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사업의 변동형직불금은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고려해 내년 3월중으로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은 실경작하는 농업인만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부당지주(임대인의 직불금 수령)나 타인농지의 허위신청 등 부당사례가 있는 경우, 읍면동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의 ‘직불금 부당신청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영천시장 권한대행 이재웅 부시장은 “이번 쌀소득보전직불금은 예년보다 한 달 앞서 지급함으로 벼 재배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어려움 속에 영농을 하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사기를 크게 진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