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24/인물·사람들

북안녹색적십자봉사회 마야정신요양원 위문공연 펼쳐

이원석(문엄) 2006. 12. 7. 12:58
▲ 마야정신요양원 환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북안녹색적십자봉사회

 

북안녹색적십자봉사회(회장 이춘자)는 6일 마야정신요양원에서 원제곤 면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동참한 가운데 요양원 환우들을 위한 위문공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위문공연에는 북안면 임포리 신우유통, 꼬꼬마을 양념통닭 등의 후원을 받아 북안녹색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배운 사물놀이공연을 펼쳐 보이는 등 오랜만에 공연을 접한 마야정신요양원 환우들은 어깨춤을 덩실 추며 다함께 한마음이 되어 공연을 즐겼다.

 

이춘자 회장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북안녹색적십자봉사회는 5년째 무료로 위문공연을 펼쳐왔으며, 이춘자 회장은 제1회 왕평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수로 이름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