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후면 인천국제공항을 향해 출발한다. 영천문화원 사무국장을 맡은지 지난해 5월 유럽 3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11월 영국, 올해 8월 일본에 이어 네번째 해외여행이다.
올해 5월 제주도와 9월 울릉도 여행까지 합하면 꽤 여러차례 여행을 다닌 것 같다. 수시로 다닌 답사까지 포함하면 매월 몇차례씩 여행을다니는 셈이다. 원래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몸이 좀 피곤하긴해도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
4박5일간 일정을 마치고나면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일은 잊고 개봉시 문화교류와 하남성 일대 관광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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