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만연한 구제역으로 인해 귀성도 자제해 달라는 분위기에도 자녀와 손자녀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말은 안해도 빨리 구제역이 안정되고 자식들도 평안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사진은 26일 아침 가래떡, 강정 만드는 영천시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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