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오영준, 조태성, 김완기, 유종영, 임현식, 이재하, 이원석(나)
20년 가까이 지하실에 있었던 박스속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전우애가 있었고, 힘든 와중에도 서로 챙겨주며 정을 나눴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87년 5월 제대이후 단 한번도 만나 본적이 없는 선, 후배님들, 모두들 잘 계시겠지요?
'살며 사랑하며 > 땡이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연극반(1988년) (0) | 2009.09.27 |
---|---|
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신 아버지(90년 2월) (0) | 2009.09.27 |
석이랑 숙이랑(폰카메라 셀프촬영) - 영천 월드볼링장에서 (0) | 2009.09.23 |
향기 있는 허브 꽃 비빔밥 - 남연허브 (0) | 2009.09.21 |
제1회 영천시주민서비스박람회 (0) | 2009.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