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없을 때를 대비해 한번씩 유용하게 쓰기 위해 산 터치스타폰. 300만 화소에 이동식디스크가 지원되기 때문에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가로 1024픽셀로 맞추니 실외에서는 그런대로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 실내에서는 많이 흔들리는데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좀더 연구해봐야겠다.
경산중앙교회 금요성령집회. 실내사진은 손떨림이 심하고 플래시가 약해 여러번 찍으면 한컷 정도 쓸만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듯.
이 정도만 되어도 디카 보조로 꽤 쓸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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