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동부지구대 자율방범 한마음가족체육대회

‘운동경기로 친목 다지며 흥겹고 즐거운 자리’

제4회 동부지구대 자율방범 한마음가족체육대회

이영우 기자 lyw1053@hanmill.net

영천경찰서 동부지구대(대장 최종해) 자율방범대에서는 14일 포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 동부지구대 자율방범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가졌다.   김영석 영천시장, 김수용 도의원, 김영모 시의원, 최종해 동부지구대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동부ㆍ창신ㆍ고경ㆍ임고ㆍ자양방범대원과 부녀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창신자율방범대에서 주최를 했고 축구, 족구 등의 경기를 하며 서로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흥겹고 즐거운 자리가 됐다.     ▲ 최종해 동부지구대장 최종해 동부지구대장은 “자율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