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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늘 자원봉사자가 있었다”

이원석(문엄) 2009. 5. 29. 09:05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늘 자원봉사자가 있었다” 
제11회 경상북도 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 이모저모
김순화 시민기자 ksh2600@hanmail.net

지난 19일 열린 제11회 경상북도 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늘 자원봉사자가 있었다.

조녹현 영천시 자원봉사단장과 구홍우 자원봉사담당의 지휘아래 직원 4명과 봉사자 150명은 일심동체가 돼 따가운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행사를 도왔다.

자원봉사 활동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