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별빛촌 미나리 ‘인기’ “없어서 못팔아” | ||||||||||||
화북 정각, 자양 보현, 신녕 치산, 고경 청정, 금호 약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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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별빛촌 미나리(화북면 정각리, 자양면 보현리, 신녕면 치산리, 고경면 청정리, 금호읍 약남리)가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미나리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천에서 재배되는 별빛촌 청정미나리는 영천시에서 특화사업으로 지정하고 해마다 시설하우스와 암반관정을 개발해 미나리 재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있으며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황사가 많이 끼는 봄철에 동동주 한 사발과 미나리에 된장을 듬뿍 찍어서 먹으면 몸속 황사가 씻은 듯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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