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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총 선거인수가 2,098,683명<남 1,031,646(49.2%), 여 1,067,037(50.8%)>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시∙읍∙면장이 작성기준일인 3월 21일 현재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선거권자를 도내 946개 투표구별로 조사해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이다.
부재자선거인명부를 포함한 선거인명부 작성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며, 3.26~28까지 3일간의 선거인명부의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선거인의 명부가 4월 2일 최종 확정된다.
선거인수는 인구증가와 전반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의 2,033,803명보다 64,880(17대 대비 3.2%)명이 늘었으며, 이 중에는 2005년 8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처음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19세 유권자가 32,731명 포함돼 있다.<인구수 : 2,676,312명(제17대 2,705,310 대비 28,998명 감소)>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9세가 1.6%, 20대 17.2%, 30대 19.5%, 40대 20.8%, 50대 16.4%, 60대 이상은 24.6%이다.
이번 국회의원선거 15개 지역구 평균 선거인수는 139,912명이고, 최다 선거인수 지역은 경산∙청도선거구로 220,765명, 최소 선거인수 지역은 경북 영천시선거구로 85,811명이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도전체 평균은 78.4%이고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선거구가 86.7%로 가장 높고, 구미갑선거구가 70.5%로 가장 낮다.
특히 영천시선거구는 선거인수가 85,81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선거인수로 기록되었으며, 반면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는 인구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86.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3.26~28까지 읍․면사무소 나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시∙군∙구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고 명부에 누락∙오기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이의신청 결정에 대한 불복신청 및 명부누락자 구제 절차에 따라 4월 1일까지 구제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윤정용 행정지원국장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으므로 유권자들이 열람기간 내에 본인의 등재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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