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24/인물·사람들

권순대 전 인도대사 총선 예비후보 '사퇴'

이원석(문엄) 2008. 3. 18. 12:58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

 

권순대 전 인도대사 총선 예비후보 '사퇴'

한나라당 전국비례대표 신청, 지역민 판세 역학변수에 촉각
2008년 03월 18일 (화) 11:39:32 정민수 기자 max6682@naver.com

지난 1월 총선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권순대(66) 전 인도대사가 18일 총선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권순대 전 인도대사가 지난 2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본기사와는 관련 없음)
 
이날 권 전 인도대사는 문외동 영동빌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영천에 무소속의 난립으로 자칫 불법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으로 출마포기가 깨끗한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한나라당 공천이 정치 선진화라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지만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밝혀 공천부문에 투명성이 확보되지 못했음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이번 사퇴와 별도로 한나라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고 추가로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 사무실 철수와 함께 시 선관위에 회계내역정리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민들은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무소속 후보의 출마강해 여부가 판세에 어떤 역학 관계로 작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천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