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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대 영천청년회의소(JCI) 회장 '철학' 밝혀

이원석(문엄) 2008. 3. 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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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전통, ‘맥’ 이어가겠다.”

정현대 영천청년회의소(JCI)  회장 '철학' 밝혀
2008년 03월 05일 (수) 07:50:22 정민수 기자 max6682@naver.com

   
  ▲ 정현대 영천청년회의소(JCI)회장
“차별화된 청년, 배우며 실천하는 영천JC(영천청년회의소)” 이는 영천청년회의소(JCI)의 핵심모토다.

이같은 모토와 함께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천청년회의소가 올해도 지역봉사,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영천청년회의소(JCI) 정현대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렴한 단체, 순수성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면서 “올 한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올해 청년회의소 중요 추진 사항을 보면 우선 오는 4월 한방도시에 걸맞게 ‘한방 사랑의 메신저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다가 영천시 문내택지지구에 영천JC회관을 건립하겠다는 복안에 따라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청년 회의소 경북지구내 1천여명의 부인 연수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회장은 “지금껏 1백20쌍이 ‘사랑의 가정 만들기 합동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오는 11월에도 지난해에 이어 합동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추가로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한 관계자는 “영천이 발 돋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기득권을 유지하기 보다는 세계화, 글로버 시대에 걸맞은 생각이 영천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61명의 수장인 정현대 회장은 유연성과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야사동에서 정현대 식육식당과 푸드 납품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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