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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영천시 보건소장 셋째아 출산가정 방문

이원석(문엄) 2008. 2.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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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산은 기관장의 관심으로’

서용덕 영천시 보건소장 셋째아 출산가정 방문
2008년 02월 22일 (금) 21:55:33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서용덕 영천시 보건소장은 21일 망정동에서 올해 처음으로 셋째아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출산양육지원금 증정서(510만원)를 전달했다.

   
 
영천시에서는 급격한 저 출산‧고령화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출산 양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출생 시 643명, 만 1년 경과자 109명에게 3억9천6백1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 4월부터는 셋째아 이상의 경우, 2007년부터 4월 17일 이후 출생아 가정에 만13개월부터 48개월까지 매월10만원씩 확대지원하게 돼 출생 시 50만원, 만 1년 경과 100만원을 포함해 총 510만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넷째아 출산가정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이 직접 가정 방문할 예정이며, 셋째 이상의 가정에는 가족무료진료‧검진권, 다복가정희망카드참여업체안내책자 및 산후 철분제 지원과 셋째 자녀가정의 육아관리의 어려운 점 등을 상담‧격려해 줌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과 경제적 부담경감으로 출산율 향상은 물론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연도별 출생아 현황을 살펴보면 1995년도에 1,820명, 2002년 915명, 2007년 748명으로 급격한 저출산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생산인구의 감소와 노인부양부담의 증가와 함께 결국은 영천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