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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영천문화원장 성영관 후보 당선

이원석(문엄) 2008. 2. 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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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영천문화 꽃피우는데 혼신바칠 터”

제13대 영천문화원장 성영관 후보 당선
2008년 02월 19일 (화) 18:27:54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남은 인생은 영천문화를 꽃피우는데 모두 바치겠습니다. 도약하는 문화원을 만들고 문턱을 낮춰 영천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3대 영천문화원장으로 선출된 성영관(71) 후보는 “마지막 봉사기회를 준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천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서 모든 정열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영천문화원장 선거가 19일 오후 2시 영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각 후보에게 주어진 10분간의 정견발표에서 기호 1번 성영관 후보는 영천문화원 이사로 참여한지 20년이 넘었다.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껴왔다. 문화를 아는 저를 선택해 준다면 문화원 리모델링을 비롯해 예산 확보문제, 문화예술단체의 화합 도모 등 껄끄러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빛나는 영천문화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기호 2번 권영성(66) 후보는 “영천시의회 의장과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국제로타리클럽 경북총재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문화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생애 마지막 정열을 다 바쳐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개표결과 총 대의원 82명중 성영관 후보 48표, 권영성 후보 28표, 기권 6표로 집계되면서 영천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성영관 후보의 당선을 발표했다.

   
 
한편 취임식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