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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 3인조 4게임 2,461점으로 단체전 우승
이원석(문엄)
2009. 4. 19. 22:42
일송 3인조 4게임 2,461점으로 단체전 우승 | ||||||||||||
월드볼링센터 4월 상주클럽대항전 개인1위는 정병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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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결선대회에서 왕중왕에 올랐던 일송(정병용, 홍창근, 이동언)이 2,461점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월드상주클럽대항전 4월 대회에서 우승했다.
3인조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위 텐볼(권영우, 김외자, 박외진, 2,412), 3위 스핀(이중선, 김재완, 박동목, 2,364), 하이게임상은 레드폭스(황순옥, 박정혜, 정미광, 649)가 받았다.
또 개인전에서는 정병용(일송), 정종명(굴림돌), 이태희(두리하나)가 1, 2, 3위를 기록하며 연말대회 결선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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