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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영화가 어우러진 예술향기’ - 5월 19일 시안미술관서 관객 초대

이원석(문엄) 2007. 5. 12. 11:58
▲ '새폴짝' 모임의 연극공연
▲ '나눔의 영화관'의 영화상영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에서는 2007 경북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19일 저녁, 연극놀이와 나눔의 영화관에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야외 조각공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오후 4시에 대구 경북 교사 연극놀이패‘새폴짝’에서 동화‘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와 백업놀이-물체변형놀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연극놀이를 공연하며 저녁 7시30분부터는‘나눔의 영화관’에서 봄밤 야외영화 상영을 할 계획이다.


1996년 만들어진 새폴짝 모임(대표 최순자)은 주로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등 행사 때 공연을 선보이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시골마을 작은 초등학교를 찾아 공연을 하고 있다.


또‘나눔의 영화관’은 영화관람의 기회가 없거나, 적었던 지역에 영상문화에 대한 접근성 및 문화향수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공공문화활동으로 지난 2004년 10월 첫 시동을 켠 후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대상을 만나 영화상영 및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