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선린외교였던 조선통신사와 관련한 활발한 연구에 힘입어 최근 영천의 역사적 평가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왕래 400주년을 기념해 영천을 비롯한 서울(숭례문), 문경, 안동, 경주, 부산 등 과거 영남대로를 낀 전국 12개 도시에 기념표지석이 설치되고 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조선통신사와 관련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가장 의미있게 추진하기 위해 금번 14일 오후 5시경 조양각에 방문하는 일행들을 환영하는 전별연(임금이 통신사 일행을 위로하고자 경상도관찰사가 주관해 마련한 잔치로 후에 영천, 부산에서만 가짐)을 쌈지공연 형식으로 재현할 예정이며, 향토출신 포은 정몽주 선생이 1368년(고려 공민왕 17년) 당시 부사였던 이용과 함께 세운 조양각을 세울 당시의 시(원운)와 1363년 제5차 통신사 정사(正使)였던 윤순지의 시가 수록된 조양각 시문집을 일행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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